태양광 발전설비 전문 구축기업 해드림이엔지 주식회사가 박종열씨를 대표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박종열 대표는 네스테크 주식회사 전략기획실을 시작으로 신규사업 및 사업전략 수립 분야에서 시장 내 독보적인 행보를 이어왔다.

박종열 대표는 최근 이브이파킹서비스 주식회사에서 전무이사로 재직하며 미국 인디언 자치정부 산하 ‘Kabazon Group INC’(카바존 그룹)과 8천억 규모의 계약을 성사시키는 등 성과를 창출해냈다. 

아울러 박종열 대표이사는 신중한 전략 수립과 기업간 비즈니스 관계형성에 필요한 핵심역량을 기반으로 기업의 미래전략과 사업 확장성에 연계한 비전형성을 전략수행과 동시에 운영하며 기업 조직의 수준을 극대화 시키는 강력한 리더쉽과 추진력으로 높게 평가받고 있다. 

해드림이엔지(주)는 박종열 대표를 각자 대표이사로 선임함으로써 국내시장에만 국한되고 정체된 태양광 비지니스의 해외시장 개척과 진입을 공격적으로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박종열 각자 대표이사는 “미래 신재생에너지 활용에 관하여 조상현 각자 대표이사와 논의하여 해드림이엔지(주)의 해외수출을 위한 전략 및 기획을 수립할 계획이며, 해외시장으로 진출시켜 글로벌기업으로 성장시키는 것이 목표”라고 전했다.

한편, 해드림이엔지(주)는 2023년 11월 이브이파킹서비스와 신재생에너지활용에 관한 플랫폼 공동개발과 미국현지 태양광 발전소 공장 설립에 관련 MOU를 체결했으며, 2023년 07월 창업 후 5개월만에 신한투자증권과 코넥스상장 주관사 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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